나쓰메 소세키의 고장 마쓰야마에 다녀왔다. 지금까지 다녀온 곳 중에 가장 소소하게 즐거웠던 곳. 따뜻한 일본 소도시 여행은 정말 좋아. 앞으로 이런 소도시를 더 많이 찾아다니고 싶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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